연예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러블리` 핑크 여신
입력 2020-03-19 15: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문가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더 재밌는데”라는 글을 게재해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대기실에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가영은 수줍은 미소로 청순한 비주얼 뽐내는 동시에 늘씬한 허리와 가느다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봄의 여신 같이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부시다.
문가영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라이징스타 ‘여하진 역을 완벽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 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문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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