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로 그려진 코로나19>
누군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이 그림 속 여성 역시 하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요.
그리스의 16세 그라피티 예술가인 이 학생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집에 안전하게 머물면서 자신의 집 옥상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이 예술가.
모두 지침을 잘 따라서 코로나19로부터 무사하길 바랄 뿐이라네요.
누군가 스프레이 페인트로 벽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이 그림 속 여성 역시 하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요.
그리스의 16세 그라피티 예술가인 이 학생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집에 안전하게 머물면서 자신의 집 옥상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이 예술가.
모두 지침을 잘 따라서 코로나19로부터 무사하길 바랄 뿐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