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교육청,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 5월 7일로 또 연기
입력 2020-03-18 15:42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28일 치러질 예정이었던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5월 7일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다음달 8일 치러질 시험을 같은달 28일로 연기했지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한 번 더 연기한 것이다.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경기도교육청이 문제를 내고 주관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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