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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랜더♥’ 케이트 업튼, 눈부신 비키니 자태 ‘눈길’
입력 2020-03-18 10: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서계적인 슈퍼모델 케이트 업튼이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같은 바다를 즐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요트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케이트 업튼은 아찔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7년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해 이듬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의 남편 저스틴 벌랜더의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벌렌더가 오른쪽 사타구니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약 6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장기간 연기된 상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케이트 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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