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단감염 발생` 분당제생병원 원장도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18 08:27  | 수정 2020-03-18 08:31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의 이모(55) 원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제생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