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병무청 "전국 병역판정검사 4월 10일까지 연기"
입력 2020-03-18 07:01  | 수정 2020-03-18 07:29
코로나19 여파로 병무청이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다음 달 10일까지 추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담의사 교체기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론 4월 13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 병무청은 "이미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전화 등으로 개별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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