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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측 "tvN `산후조리원`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03-17 17: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하선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산후조리원'에 대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산후조리원'은 불혹을 넘긴 커리어우먼, 고령 산모 오현진의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출산 재난 극복 코믹 드라마. 배우 엄지원이 출연 물망에 올라있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tvN 하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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