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두 남동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남매 다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와 그의 두 남동생이 벽에 기대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에 훈훈한 외모까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싱글 ‘날라리(LALALAY)로 활동했다.
이후 올 2월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OST ‘가라고(Gotta Go)를 발매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남매 다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미와 그의 두 남동생이 벽에 기대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기럭지에 훈훈한 외모까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싱글 ‘날라리(LALALAY)로 활동했다.
이후 올 2월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의 OST ‘가라고(Gotta Go)를 발매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