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가 LPGA투어 데뷔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쏟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SBS 오픈으로 올 시즌을 시작하는 위성미는 이미 지난 7일 현지에 도착해 샷을 다듬고 있습니다.
위성미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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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13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SBS 오픈으로 올 시즌을 시작하는 위성미는 이미 지난 7일 현지에 도착해 샷을 다듬고 있습니다.
위성미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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