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가 고향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쯔위는 오늘(16일) 트와이스 공식 SNS을 통해 "잘 먹었다. 제가 만든 거 아니지만 원스는 다 잘 지내고 있죠? 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쯔위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진한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모습에 인상적입니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된 뒤 휴가를 얻어 고향 대만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대만 당국 방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