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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올 12월 준공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외관작업 완료
입력 2020-03-16 11:26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경 [사진 = 대림산업]

외관공사가 완료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한강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대림산업은 최근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외관작업을 마쳤으며, 올 12월 준공을 목표(현재 공정률 68.8%)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성수동 뚝섬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공동주택 2개동(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 91~273㎡ 280세대)과 프라임 오피스인 D Tower, 미술관과 공연장이 결합된 D Art Center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성수동은 서울시가 2003년 1월 서울숲 개발계획을 발표한 후 뚝섬지구개발과 한강변 전략정비구역, 준공업지역에 첨단업무시설과 예술가 거리, 고급 주상복합단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조망권 확보를 극대화한 3면 개발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또한 기존 아파트(2.3m)보다 높은 2.9m~3.3m의 천장고와 지진 진도 9.0을 견디는 내진설계, 첨단 스마트홈(IoT), 고급화한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특화설계(설비)가 적용됐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준공되면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이 일대가 신흥 고급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한남3구역과 신반포15차 정비사업을 반드시 수주해 아크로 한강벨트 구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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