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김민아 JTBC 기상캐스터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차 안에 앉아있다. 그동안 고수해오던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다. 단발로 인해 한층 더 어려보이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민아는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양 볼에 꽃무늬 필터를 입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아는 현재 JTBC 아침뉴스 ‘아침&'에서 날씨를 전하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방송으로 롤 팬들 사이에서 '롤 여신'으로 불리는 김민아는 최근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방송 '워크맨'에 출연, 엉뚱하고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여자 장성규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민아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민아 SNS
김민아 JTBC 기상캐스터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아는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차 안에 앉아있다. 그동안 고수해오던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다. 단발로 인해 한층 더 어려보이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민아는 휴대폰 어플을 사용해 양 볼에 꽃무늬 필터를 입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 도톰한 입술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민아는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MC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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