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호중, 아쉬움 가득한 ‘미스터트롯’ 4위
입력 2020-03-14 20:22  | 수정 2020-03-14 20:24
미스터트롯 김호중 사진="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에서 4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생방송에서는 진이 밝혀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생방송은 지난 12일 방송이 사상 초유 문자 투표가 너무 몰려 진을 밝히지 못해 급하게 편성된 것이다.

그 결과 7위에는 김희재, 6위는 장민호, 5위는 정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호중은 마스터 점수를 1위에서 아쉽게 많이 받지 못했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4위에 호명됐다.

이후 그는 마스터들을 향해 절을 하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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