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봉구 산후조리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14 13:14  | 수정 2020-03-21 14:05

서울 도봉구는 창5동 소재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도봉구의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구는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자의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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