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씻어나온 맛있는 잡곡'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엄선된 잡곡을 깨끗이 씻어 간편하게 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개봉 후에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포장재에 지퍼를 적용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습니다.
용량은 4종 모두 800g으로 같으며, 가격은 찹쌀이 5천200원, 발아 현미는 6천100원, 발아 흑미는 6천960원, 혼합 15곡은 7천2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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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잡곡을 깨끗이 씻어 간편하게 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개봉 후에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포장재에 지퍼를 적용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습니다.
용량은 4종 모두 800g으로 같으며, 가격은 찹쌀이 5천200원, 발아 현미는 6천100원, 발아 흑미는 6천960원, 혼합 15곡은 7천28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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