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했다.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13일 하하, 별 부부가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하와 별은 2016년 굿네이버스가 주최한 ‘희망편지쓰기대회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해왔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김사랑, 송가인, 노홍철, 설현, 아이유, 김우빈, 구혜선, 신민아, 장혁, 윤도현, 현빈, 손예진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나섰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979명, 사망자는 67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13일 하하, 별 부부가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활필수품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하와 별은 2016년 굿네이버스가 주최한 ‘희망편지쓰기대회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해왔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김사랑, 송가인, 노홍철, 설현, 아이유, 김우빈, 구혜선, 신민아, 장혁, 윤도현, 현빈, 손예진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나섰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979명, 사망자는 67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