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여자친구 지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 중인 지숙, 이두희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연분홍색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장성규는 "커플룩 아니냐"고 말했고 이두희는 "여자친구가 사줬다. 저는 이런 옷이 없다. 어제 다려서 주더라"면서 자랑했다.
이두희는 "이런 옷을 안입어서 어렵다"고 어색해했으나 지숙은 "너무 멋있지 않냐"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부럽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여자친구 지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 중인 지숙, 이두희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연분홍색 커플룩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장성규는 "커플룩 아니냐"고 말했고 이두희는 "여자친구가 사줬다. 저는 이런 옷이 없다. 어제 다려서 주더라"면서 자랑했다.
이두희는 "이런 옷을 안입어서 어렵다"고 어색해했으나 지숙은 "너무 멋있지 않냐"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부럽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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