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에서 공급될 중대형 10년 공공 임대주택의 3자녀 특별공급분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주택공사는 3자녀 특별공급분 60가구에 대한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33명이 신청해 평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0년 임대 뒤 분양전환되는 중대형 주택 2천68가구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일반 공급분에 대해 순위별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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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3자녀 특별공급분 60가구에 대한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133명이 신청해 평균 2.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10년 임대 뒤 분양전환되는 중대형 주택 2천68가구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일반 공급분에 대해 순위별 접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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