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31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훈남은 누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 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신동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동이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 꽃무늬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특히 훈훈해진 외모가 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신동은 최근 다이어트에 도전해 31kg을 감량,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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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