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부싸움하던 50대 남성, 흉기 휘둘러 아내·아들 숨지고 딸은 다쳐
입력 2020-03-12 09:57 
[사진 제공 = 연합뉴스]

12일 오전 6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상평동 소재 가정집에서 50대 가장이 부부싸움 중에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은 숨지고 딸은 크게 다쳤다.
경찰은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한 가장을 추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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