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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2’ 이지안, 이병헌♥이민정 부부도 살았던 대저택 공개
입력 2020-03-12 09:47 
‘우다사2’ 이지안 집공개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캡처
‘우다사2 이지안이 이병헌, 이민정이 살았던 대궐 같은 집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는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이지안의 모 집은 으리으리한 대문과 담벼락가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운동장만한 넓은 거실, 휴식 공간, 집안에 있는 멀티관, 스크린 골프장 등 거대한 저택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라했다.


이지안은 여기는 저희 엄마 집이다. 엄마와 함께 살았다. 10년 정도 살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집은 이병헌과 이민정과 함께 살았던 곳이기도 했다.

이 집에서 온 가족이 모이기로 했다고 말한 그는 오빠 가족(이병헌, 이민정 부부)은 바쁘니까 한 번에 모이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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