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10년 차, 여기선 노래하면 안 되겠다 생각”
입력 2020-03-11 22:28 
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사진="트롯신이 떴다" 방송 캡처
‘트롯신이 떴다 정용화가 전설들 앞에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첫 공연 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전설들과 정용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 안에서 정용화는 선배들의 라이브를 가까이서 듣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한참 멀었구나...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여기서 노래하면 안 되겠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설운도는 트로트로 전향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