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펀드·운용사마다 수수료 큰 차이
입력 2009-02-10 12:25  | 수정 2009-02-10 12:25
주식형 펀드의 매매·중개 수수료가 펀드와 운용사마다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가 공개한 펀드 수수료 자료에 따르면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수수료가 1.58%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푸르덴셜운용의 수수료는 0.01%로 조사됐습니다.
또 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아세안업종대표주식' 펀드가 3.82%로 가장 높았고, 푸르덴셜운영의 '푸르덴셜나폴레옹주식'펀드는 수수료가 0.0001%에 불과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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