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모델 한으뜸이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으뜸은 플라워 프린팅 트렌치코트와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가미된 트렌치코트는 유니크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싱그러운 봄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 섬세한 자수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 외에도 재킷, 셋업 슈트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 캐릭터 브랜드 지고트(JIGOTT)와 함께한 이번 20SS 화보는 ‘블루밍 가든(Blooming Garden)을 주제로 모델 한으뜸과 화사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패션을 제안한다. ‘꽃을 피우다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플라워 패턴과 페미닌한 실루엣,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모델 한으뜸은 현재 네이버 VLIVE ‘으뜸뷰티 채널을 운영하며 한으뜸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지고트
모델 한으뜸이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으뜸은 플라워 프린팅 트렌치코트와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가미된 트렌치코트는 유니크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싱그러운 봄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 섬세한 자수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 외에도 재킷, 셋업 슈트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델 한으뜸은 현재 네이버 VLIVE ‘으뜸뷰티 채널을 운영하며 한으뜸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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