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공항) 옥영화 기자
SK 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와 애리조나 투손서 39일간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선수 킹엄이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와이번스가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와 애리조나 투손서 39일간 진행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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