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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 연장 협약식
입력 2020-03-09 17:49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을 2021년까지 연장하고 올 시즌 대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쏠) KBO 리그'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진옥동 행장(왼쪽 넷째)과 정운찬 KBO 총재(왼쪽 셋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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