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온다 온다~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고 있다. 살아남기 힘든 보라색 조명에도 김희선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투명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을 가진 김희선은 ‘역대급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여신”, 봄햇살같이 너무 예쁘네”,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마음씨도 1등!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서울대학교병원에 각각 1억 원씩을 기부하는 선행을 실천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온다 온다~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셀카를 찍고 있다. 살아남기 힘든 보라색 조명에도 김희선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투명한 피부와 동그란 눈망울을 가진 김희선은 ‘역대급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여신”, 봄햇살같이 너무 예쁘네”,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마음씨도 1등!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굿네이버스와 서울대학교병원에 각각 1억 원씩을 기부하는 선행을 실천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