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를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수빈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완전히 취소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를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수빈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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