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 여파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키나와와 인천공항을 잇는 직항편이 끊겨 삼성은 8일 선수단을 둘로 나눠 후쿠오카와 미야자키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최태원 코치가 귀국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 여파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오키나와와 인천공항을 잇는 직항편이 끊겨 삼성은 8일 선수단을 둘로 나눠 후쿠오카와 미야자키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최태원 코치가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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