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는 형님’ 전종서 “고등학생 때부터 쭉 연기 외길, 데뷔작은 ‘버닝’”
입력 2020-03-07 22:01 
‘아는 형님’ 전종서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아는 형님 전종서가 데뷔작 ‘버닝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의 주연 전종서, 박신혜,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전종서에게 언제부터 연기를 한 건가”라고 물었다.

전종서는 소속사를 계속해서 알아보면서 오디션을 쭉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렇게 오디션을 보던 중 데뷔작이 영화 ‘버닝”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갑자기 연기를 한 것은 아니고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를 쭉 해왔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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