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금지법' 통과에 이재웅 "누가 한국에 투자하려 하겠나"

현행 방식의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금지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타다 측은 핵심 서비스를 법안 공포 후 한 달 내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자신의 SNS에 "누가 한국에 투자하겠냐"며 작심 비판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