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카리스마 폭발하는 촬영장 모습 [M+★SNS]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서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를 홍보하며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김서형의 모습이 담겼다.

김서형은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을 천천히 읽어내려가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갓서형” ‘아무도 모른다는 김서형 배우 보려고 본다” 피나는 노력 끝 결과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