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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확바뀐 비주얼…“3개월 만에 30kg 감량 성공”
입력 2020-03-07 15: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폭풍 감량에 대성공해 확바뀐 비주얼을 뽐냈다.
신동은 6일 인스타그램에 "#혼자15주년? #곧따라갑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
그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아는 형님 위해 희철이가 쏜다'라는 스티커가 붙은 물건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작아진 얼굴에 날렵한 턱선, 확 바뀐 분위기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신동은 지난해 10월 116kg의 체중에서 3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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