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1월 채권 거래량 증가…수익률은 악화
입력 2009-02-09 10:08  | 수정 2009-02-09 10:08
한국거래소는 1월 채권 거래량이 172조 5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비금융특수채와 회사채는 1조원 이상 증가했으나, 금융채와 지방채는 줄었습니다.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도 43조 5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9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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