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겸 배우 정채연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정채연은 6일 SNS에 아무 날도 아니다. 그냥 저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초가 있길래 그냥 켜 보았다. 마치 내 생일 마냥 케이크 먹을 생각에 행복하다”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딸기 가득가득”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딸기 케이크에 초를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채연은 꽃받침 포즈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채연이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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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채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