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핫핑크 패션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전환을 시켜줬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하는데 컬러만한 게 없지 #핫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의 찐 핫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팬츠, 립스틱, 아이 메이크업까지 핫핑크 천지다. 장윤주 특유의 놀라운 비율이 돋보인다.
장윤주의 핫핑크 스타일링은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에게 안구정화를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아우 보기만 해도 엔돌핀 돌아요", "너무 시원시원하게 아름다워요", "롱다리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지난달 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 훈훈함을 안겼다.
톱모델 장윤주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진행을 맡았고, '놀면 뭐하니?'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장윤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톱모델 장윤주가 핫핑크 패션으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전환을 시켜줬다.
장윤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하는데 컬러만한 게 없지 #핫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금발의 찐 핫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팬츠, 립스틱, 아이 메이크업까지 핫핑크 천지다. 장윤주 특유의 놀라운 비율이 돋보인다.
장윤주는 지난달 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 훈훈함을 안겼다.
톱모델 장윤주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진행을 맡았고, '놀면 뭐하니?'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장윤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