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장예원의 씨네타운' 배우 배유람이 '엑시트' 팀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6일 오후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주역 김초희 감독, 배우 강말금과 배유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지난해 개봉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엑시트'(942만명) 팀과의 남다른 인연을 뽐내며 "얼마 전에 '엑시트' 팀과 송년회를 했었다.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 등 배우분들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모든 분이 이해하면서 큰 힘을 줬다"고 했다.
그의 신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지난 5일 개봉했다.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강말금)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예원의 씨네타운' 배우 배유람이 '엑시트' 팀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6일 오후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주역 김초희 감독, 배우 강말금과 배유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지난해 개봉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엑시트'(942만명) 팀과의 남다른 인연을 뽐내며 "얼마 전에 '엑시트' 팀과 송년회를 했었다.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정석 등 배우분들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모든 분이 이해하면서 큰 힘을 줬다"고 했다.
그의 신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지난 5일 개봉했다.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강말금)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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