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 연기 소식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마블 측은 "'블랙 위도우' 개봉 연기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마블 신작 '블랙 위도우'는 예정대로 5월 1일 북미 개봉한다. 앞서 '블랙 위도우' 개봉일을 11월 6일로 변경, 11월 개봉하는 '이터널스'를 개봉일을 내년으로 미룬다는 루머가 흘러나온 바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니버설의 '분노의 질주9' 역시 예정대로 5월 22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 연기 소식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마블 측은 "'블랙 위도우' 개봉 연기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마블 신작 '블랙 위도우'는 예정대로 5월 1일 북미 개봉한다. 앞서 '블랙 위도우' 개봉일을 11월 6일로 변경, 11월 개봉하는 '이터널스'를 개봉일을 내년으로 미룬다는 루머가 흘러나온 바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유니버설의 '분노의 질주9' 역시 예정대로 5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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