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양준일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기대를 낳고 있는 가운데, 패셔니스타 단발여신 미모가 포착됐다.
가수 양준일은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편에 박준형, 리아킴, 라비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양준일은 각종 루머에 대한 팩트 체크를 자처, 각종 오해를 해명한다.
이에 앞서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녹화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스트레이트 단발 머리에 그레이 룩으로 청초한 냉동인간 미모와 함께 패션 감각을 뽐낸다. 단발 웨이브 헤어와는 또 다른, 단아한 매력이 빛난다.
최근 신세계인터내셔날 모델이 된 양준일은 이탈리아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터틀넥 니트와 그레이 컬러 재킷을 입고 존하디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바지는 필립플레인의 블랙진을 입어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멋이 조화를 이루는 양준일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다크네이비 퍼코트는 분더샵 컬렉션 제품이다.
양준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양준일 SNS,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준일의 '라디오스타' 출연이 기대를 낳고 있는 가운데, 패셔니스타 단발여신 미모가 포착됐다.
가수 양준일은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편에 박준형, 리아킴, 라비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양준일은 각종 루머에 대한 팩트 체크를 자처, 각종 오해를 해명한다.
이에 앞서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녹화 당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스트레이트 단발 머리에 그레이 룩으로 청초한 냉동인간 미모와 함께 패션 감각을 뽐낸다. 단발 웨이브 헤어와는 또 다른, 단아한 매력이 빛난다.
양준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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