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속에 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성동구청 홈페이지가 확진자 정보를 파악하려는 접속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습니다.
성동구청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도봉구에 거주하고 성동구 K2빌딩에서 근무하는 82년생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성동구청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도봉구에 거주하고 성동구 K2빌딩에서 근무하는 82년생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관련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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