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원랜드 43개소 임대업장 임대료 30% 감면
입력 2020-03-04 11:05 

코로나19로 휴업을 이어가고 있는 강원랜드가 리조트내 임대업장 임대료를 30% 인하하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임대료 30% 인하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강원랜드에는 약국과 편의점, 전문식음업장 등 상시업장 15개소와 동계·하계시즌에만 운영되는 워터월드 스낵코너 등 28개소가 있다.
이밖에 강원랜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4일부터 17일까지 정선과 태백에 '방역도움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소규모 식당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독액과 방역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또 방문객에게 휴대용 손소독젤 등 위생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코로나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 =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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