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을 못하게 되자 갈증을 드러냈다.
쌈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하고 싶어 미치겠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를 들고서 랩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콘서트를 못하게 되자 답답함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시언은 "상도동에서 공연 한 번 하자"라고 댓글을 달았다.
쌈디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쌈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하고 싶어 미치겠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를 들고서 랩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콘서트를 못하게 되자 답답함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시언은 "상도동에서 공연 한 번 하자"라고 댓글을 달았다.
쌈디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