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이달부터 자발적으로 세비의 1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국회 브리핑에서 "세비 10% 반납안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과반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대다수 의원이 형편에 맞춰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지급되는 이 달분 세비부터 10%를 반납해 실업대책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오늘(6일) 국회 브리핑에서 "세비 10% 반납안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과반수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대다수 의원이 형편에 맞춰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지급되는 이 달분 세비부터 10%를 반납해 실업대책 등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