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3일 1만 912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 2854명이다.
그 뒤를 이은 건 '1917'이다. 일일 관객수 1만 1723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45만 570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몫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7806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52만 4116명. 뒤를 이어 '정직한 후보'에는 5422명, '작은 아씨들'에는 5000명이 찾았다.
이날 총 일일 관객수는 5만 9881명을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인비저블맨'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비저블맨'은 지난 3일 1만 912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 2854명이다.
그 뒤를 이은 건 '1917'이다. 일일 관객수 1만 1723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45만 570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몫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7806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52만 4116명. 뒤를 이어 '정직한 후보'에는 5422명, '작은 아씨들'에는 5000명이 찾았다.
이날 총 일일 관객수는 5만 988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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