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의 승리에 환호했다.
추성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daughter is happy from Hawai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추성훈의 원 챔피언십 경기를 보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추성훈이 경기에 승리하자 기쁨에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셰리프 모하메드와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그는 1라운드 3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두며 5년 5개월 만에 종합격투기에서 승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추성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daughter is happy from Hawai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추성훈의 원 챔피언십 경기를 보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사랑은 추성훈이 경기에 승리하자 기쁨에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추성훈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셰리프 모하메드와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그는 1라운드 3분 5초 만에 TKO승을 거두며 5년 5개월 만에 종합격투기에서 승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