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준선 가희 다희. 우리 나희는 저기 앞에.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 중.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오대환, 이초희가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촬영 중인 스태프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의료용 방호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윤아가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3월 출연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오윤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 준선 가희 다희. 우리 나희는 저기 앞에.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 중.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오대환, 이초희가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촬영 중인 스태프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의료용 방호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오윤아가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3월 출연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