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르네 젤위거가 출연하는 영화 ‘주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2일 오전 영화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 측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주디의 개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개봉을 잠정 연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주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디의 정확한 개봉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212명이며, 사망자는 22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일 오전 영화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 측은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주디의 개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피해를 염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개봉을 잠정 연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주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디의 정확한 개봉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212명이며, 사망자는 22명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