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는 2일 오전 MBN스타에 위너 김진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진우의 후원금은 코로나19 피해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4월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천만 원을, 9월에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김진우를 비롯해 가수 황치열,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모델 한혜진, 배우 손예진,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수지 등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지난해 10월 신곡 ‘SOSO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는 2일 오전 MBN스타에 위너 김진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진우의 후원금은 코로나19 피해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4월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1천만 원을, 9월에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김진우를 비롯해 가수 황치열,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모델 한혜진, 배우 손예진, 이병헌, 신민아, 김우빈, 수지 등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의료진들을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지난해 10월 신곡 ‘SOSO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