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내린 지 하루 만에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2센트 오른 42달러 86센트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센트 상승한 44달러 15센트를 기록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46센트 내린 40달러 32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석유공사는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12센트 오른 42달러 86센트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센트 상승한 44달러 15센트를 기록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46센트 내린 40달러 32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