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컴백 무대 전부터 이번 컴백 정말 미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MC 이대휘는 "데뷔 후 7년을 7분에 담아냈다고 한다"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선공개곡 'Black Swan'(블랙스완)으로 포문을 열었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백조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ON'에서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칼군무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trdk0114@mk.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컴백 무대 전부터 이번 컴백 정말 미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MC 이대휘는 "데뷔 후 7년을 7분에 담아냈다고 한다"고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방탄소년단은 선공개곡 'Black Swan'(블랙스완)으로 포문을 열었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백조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ON'에서는 방탄소년단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칼군무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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